유엔 플라스틱 협약…‘청년 이해관계자 총회’
입력 2024.11.24 (21:30)
수정 2024.11.24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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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플라스틱 협약 제5차 정부 간 협상위원회를 앞두고 오늘 부산 동서대 센텀캠퍼스에서 '청년과 이해관계자' 총회가 열렸습니다.
오늘 총회에는 한국 청년 대표단과 유엔환경계획 공식 청소년 그룹 등 3백여 명이 참석해 청년들의 대응 전략 등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청년 대표단은 총회 결과를 유엔 협상위원회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내일 부산에서 개막하는 유엔 플라스틱 협약 정부 간 협상위원회에는 170여 개 나라 정부 대표단 등 4천여 명이 참석해 법적 구속력 있는 협약 마련을 두고 협상을 벌입니다.
오늘 총회에는 한국 청년 대표단과 유엔환경계획 공식 청소년 그룹 등 3백여 명이 참석해 청년들의 대응 전략 등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청년 대표단은 총회 결과를 유엔 협상위원회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내일 부산에서 개막하는 유엔 플라스틱 협약 정부 간 협상위원회에는 170여 개 나라 정부 대표단 등 4천여 명이 참석해 법적 구속력 있는 협약 마련을 두고 협상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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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 플라스틱 협약…‘청년 이해관계자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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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4 21:30:51
- 수정2024-11-24 21:44:46
유엔 플라스틱 협약 제5차 정부 간 협상위원회를 앞두고 오늘 부산 동서대 센텀캠퍼스에서 '청년과 이해관계자' 총회가 열렸습니다.
오늘 총회에는 한국 청년 대표단과 유엔환경계획 공식 청소년 그룹 등 3백여 명이 참석해 청년들의 대응 전략 등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청년 대표단은 총회 결과를 유엔 협상위원회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내일 부산에서 개막하는 유엔 플라스틱 협약 정부 간 협상위원회에는 170여 개 나라 정부 대표단 등 4천여 명이 참석해 법적 구속력 있는 협약 마련을 두고 협상을 벌입니다.
오늘 총회에는 한국 청년 대표단과 유엔환경계획 공식 청소년 그룹 등 3백여 명이 참석해 청년들의 대응 전략 등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청년 대표단은 총회 결과를 유엔 협상위원회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내일 부산에서 개막하는 유엔 플라스틱 협약 정부 간 협상위원회에는 170여 개 나라 정부 대표단 등 4천여 명이 참석해 법적 구속력 있는 협약 마련을 두고 협상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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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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