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한국을 공식 방문한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와 회담을 합니다.
대통령실은 오늘(25일) 윤 대통령이 안와르 총리와 회담을 통해 양국 간 실질 협력과 지역 및 국제 무대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윤 대통령과 안와르 총리는 지난 15∼16일 페루 수도 리마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도 만났습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APEC 정상 기념 촬영에서 안와르 총리와 나란히 자리해 환담을 나눴고, 안와르 총리에게 내년 APEC 참석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25일) 윤 대통령이 안와르 총리와 회담을 통해 양국 간 실질 협력과 지역 및 국제 무대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윤 대통령과 안와르 총리는 지난 15∼16일 페루 수도 리마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도 만났습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APEC 정상 기념 촬영에서 안와르 총리와 나란히 자리해 환담을 나눴고, 안와르 총리에게 내년 APEC 참석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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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오늘 말레이시아 총리와 회담…양국 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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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5 01:01:33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을 공식 방문한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와 회담을 합니다.
대통령실은 오늘(25일) 윤 대통령이 안와르 총리와 회담을 통해 양국 간 실질 협력과 지역 및 국제 무대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윤 대통령과 안와르 총리는 지난 15∼16일 페루 수도 리마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도 만났습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APEC 정상 기념 촬영에서 안와르 총리와 나란히 자리해 환담을 나눴고, 안와르 총리에게 내년 APEC 참석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25일) 윤 대통령이 안와르 총리와 회담을 통해 양국 간 실질 협력과 지역 및 국제 무대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윤 대통령과 안와르 총리는 지난 15∼16일 페루 수도 리마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도 만났습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APEC 정상 기념 촬영에서 안와르 총리와 나란히 자리해 환담을 나눴고, 안와르 총리에게 내년 APEC 참석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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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기자 hjni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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