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외천천 일대 정비…“침수 예방”
입력 2024.11.25 (08:05)
수정 2024.11.2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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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남이면 외천천 일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정비 사업을 시작합니다.
청주시는 일대에 33억 원을 들여 하천 1.1km 구간을 정비하고 교량을 가설하는 등 내년 우기 전까지 주요 구조물을 우선 시공할 계획입니다.
청주시는 농경지 등 5.4ha와 일대 45개 건물 침수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일대에 33억 원을 들여 하천 1.1km 구간을 정비하고 교량을 가설하는 등 내년 우기 전까지 주요 구조물을 우선 시공할 계획입니다.
청주시는 농경지 등 5.4ha와 일대 45개 건물 침수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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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외천천 일대 정비…“침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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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5 08:05:44
- 수정2024-11-25 09:39:56

청주시가 남이면 외천천 일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정비 사업을 시작합니다.
청주시는 일대에 33억 원을 들여 하천 1.1km 구간을 정비하고 교량을 가설하는 등 내년 우기 전까지 주요 구조물을 우선 시공할 계획입니다.
청주시는 농경지 등 5.4ha와 일대 45개 건물 침수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일대에 33억 원을 들여 하천 1.1km 구간을 정비하고 교량을 가설하는 등 내년 우기 전까지 주요 구조물을 우선 시공할 계획입니다.
청주시는 농경지 등 5.4ha와 일대 45개 건물 침수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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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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