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전기차 화재 예방 조례 추진
입력 2024.11.25 (11:02)
수정 2024.11.2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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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국민의힘 김창석 의원과 안재권 의원이 발의한 '부산시 친환경 자동차 전용 주차구역 화재 예방 지원 조례' 개정안이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이 조례안은 전기차 전용 주차구역의 충전시설에 화재 예방 기능과 과충전 방지 기능을 탑재하도록 했습니다.
시의회는 "충전시설 기능 개선뿐 아니라 개방 주차장의 활용도를 높여 화재 확산을 막는 등 다각적인 안전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조례안은 전기차 전용 주차구역의 충전시설에 화재 예방 기능과 과충전 방지 기능을 탑재하도록 했습니다.
시의회는 "충전시설 기능 개선뿐 아니라 개방 주차장의 활용도를 높여 화재 확산을 막는 등 다각적인 안전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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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의회, 전기차 화재 예방 조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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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5 11:02:14
- 수정2024-11-25 11:21:03
부산시의회 국민의힘 김창석 의원과 안재권 의원이 발의한 '부산시 친환경 자동차 전용 주차구역 화재 예방 지원 조례' 개정안이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이 조례안은 전기차 전용 주차구역의 충전시설에 화재 예방 기능과 과충전 방지 기능을 탑재하도록 했습니다.
시의회는 "충전시설 기능 개선뿐 아니라 개방 주차장의 활용도를 높여 화재 확산을 막는 등 다각적인 안전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조례안은 전기차 전용 주차구역의 충전시설에 화재 예방 기능과 과충전 방지 기능을 탑재하도록 했습니다.
시의회는 "충전시설 기능 개선뿐 아니라 개방 주차장의 활용도를 높여 화재 확산을 막는 등 다각적인 안전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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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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