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인형뽑기 가게에 불 지른 뒤 달아난 30대 붙잡혀
입력 2024.11.25 (19:02)
수정 2024.11.2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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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인형뽑기 가게에 불을 지른 뒤 달아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 오후 3시 10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상가 건물 1층에 있는 무인 인형뽑기 가게에 불을 지른 뒤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이 불로 상가 벽면 일부가 그을렸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도구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 분당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 오후 3시 10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상가 건물 1층에 있는 무인 인형뽑기 가게에 불을 지른 뒤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이 불로 상가 벽면 일부가 그을렸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도구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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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인 인형뽑기 가게에 불 지른 뒤 달아난 30대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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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5 19:02:14
- 수정2024-11-25 19:36:36
무인 인형뽑기 가게에 불을 지른 뒤 달아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 오후 3시 10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상가 건물 1층에 있는 무인 인형뽑기 가게에 불을 지른 뒤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이 불로 상가 벽면 일부가 그을렸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도구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 분당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 오후 3시 10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상가 건물 1층에 있는 무인 인형뽑기 가게에 불을 지른 뒤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이 불로 상가 벽면 일부가 그을렸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도구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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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린 기자 di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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