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전남 효자 먹거리 ‘김’…무한한 가능성 개발 박차 가할 때
입력 2024.11.25 (20:01)
수정 2024.11.25 (20: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전남도가 발표한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액 6억 4천 53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21.7%나 늘었습니다.
크게 는 수출액 전체의 절반을 차지한 품목 바로 김입니다.
김을 비롯한 미역과 다시마 등 전남의 해조류는 탄소 흡수원인 '블루 카본'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바다의 반도체로 불리는 '김' 그리고 지구 지킴이로 재조명된 '해조류' 새로운 영역이 열리고 있습니다.
무한한 가능성 개발에 박차를 가할 땝니다.
뉴스7 광주전남 여기까집니다.
고맙습니다.
크게 는 수출액 전체의 절반을 차지한 품목 바로 김입니다.
김을 비롯한 미역과 다시마 등 전남의 해조류는 탄소 흡수원인 '블루 카본'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바다의 반도체로 불리는 '김' 그리고 지구 지킴이로 재조명된 '해조류' 새로운 영역이 열리고 있습니다.
무한한 가능성 개발에 박차를 가할 땝니다.
뉴스7 광주전남 여기까집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전남 효자 먹거리 ‘김’…무한한 가능성 개발 박차 가할 때
-
- 입력 2024-11-25 20:01:46
- 수정2024-11-25 20:31:47
오늘 전남도가 발표한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액 6억 4천 53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21.7%나 늘었습니다.
크게 는 수출액 전체의 절반을 차지한 품목 바로 김입니다.
김을 비롯한 미역과 다시마 등 전남의 해조류는 탄소 흡수원인 '블루 카본'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바다의 반도체로 불리는 '김' 그리고 지구 지킴이로 재조명된 '해조류' 새로운 영역이 열리고 있습니다.
무한한 가능성 개발에 박차를 가할 땝니다.
뉴스7 광주전남 여기까집니다.
고맙습니다.
크게 는 수출액 전체의 절반을 차지한 품목 바로 김입니다.
김을 비롯한 미역과 다시마 등 전남의 해조류는 탄소 흡수원인 '블루 카본'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바다의 반도체로 불리는 '김' 그리고 지구 지킴이로 재조명된 '해조류' 새로운 영역이 열리고 있습니다.
무한한 가능성 개발에 박차를 가할 땝니다.
뉴스7 광주전남 여기까집니다.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