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뒤 바다로 도주 불법체류자 추방
입력 2024.11.25 (21:44)
수정 2024.11.25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바다로 뛰어들어 달아난 30대 불법체류 외국인 국외로 추방됐습니다.
부산 중부경찰서는 지난달 6일 새벽 용두산공원 입구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출동한 경찰을 피해 바다로 뛰어들어 달아난 30대 외국인을 12시간여 만에 집에서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불법체류자임을 확인했으며 인계 받은 부산출입국외국인청은 지난달 남성을 국외추방했습니다.
부산 중부경찰서는 지난달 6일 새벽 용두산공원 입구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출동한 경찰을 피해 바다로 뛰어들어 달아난 30대 외국인을 12시간여 만에 집에서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불법체류자임을 확인했으며 인계 받은 부산출입국외국인청은 지난달 남성을 국외추방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음주운전 뒤 바다로 도주 불법체류자 추방
-
- 입력 2024-11-25 21:44:52
- 수정2024-11-25 21:58:26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바다로 뛰어들어 달아난 30대 불법체류 외국인 국외로 추방됐습니다.
부산 중부경찰서는 지난달 6일 새벽 용두산공원 입구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출동한 경찰을 피해 바다로 뛰어들어 달아난 30대 외국인을 12시간여 만에 집에서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불법체류자임을 확인했으며 인계 받은 부산출입국외국인청은 지난달 남성을 국외추방했습니다.
부산 중부경찰서는 지난달 6일 새벽 용두산공원 입구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출동한 경찰을 피해 바다로 뛰어들어 달아난 30대 외국인을 12시간여 만에 집에서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불법체류자임을 확인했으며 인계 받은 부산출입국외국인청은 지난달 남성을 국외추방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