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날씨] 전국에 비나 눈…찬바람 불며 점차 추워져
입력 2024.11.26 (07:46)
수정 2024.11.26 (07: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서울 뚝섬유원지 부근 모습입니다.
하늘에 먹구름이 끼어 있지만, 한 시간 전보다는 빗줄기가 약해졌습니다.
오늘 남부지방과 제주도의 비는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중부지방과 전북은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의 양은 부산과 경남 남해안에 20~60mm, 그 밖의 지역은 5~40mm입니다.
오후부터는 기온이 낮아져 비가 눈으로 바뀌어 중부지방과 전북 지역에 첫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지금 울산 서부에는 강풍 경보가, 그 밖의 해안가와 내륙 곳곳에는 강풍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과 내일 대부분 지방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오늘 오후부터 찬 공기가 내려와 서울은 낮 기온이 어제보다 크게 낮겠고, 목요일부터는 아침에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9.4도, 대전 9.6도, 부산은 14.2도로 어제보다 높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이 9도, 광주가 11도, 대구는 12도로 어제보다 2~9도 정도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최고 5.5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최다애
하늘에 먹구름이 끼어 있지만, 한 시간 전보다는 빗줄기가 약해졌습니다.
오늘 남부지방과 제주도의 비는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중부지방과 전북은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의 양은 부산과 경남 남해안에 20~60mm, 그 밖의 지역은 5~40mm입니다.
오후부터는 기온이 낮아져 비가 눈으로 바뀌어 중부지방과 전북 지역에 첫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지금 울산 서부에는 강풍 경보가, 그 밖의 해안가와 내륙 곳곳에는 강풍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과 내일 대부분 지방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오늘 오후부터 찬 공기가 내려와 서울은 낮 기온이 어제보다 크게 낮겠고, 목요일부터는 아침에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9.4도, 대전 9.6도, 부산은 14.2도로 어제보다 높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이 9도, 광주가 11도, 대구는 12도로 어제보다 2~9도 정도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최고 5.5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최다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출근길 날씨] 전국에 비나 눈…찬바람 불며 점차 추워져
-
- 입력 2024-11-26 07:46:45
- 수정2024-11-26 07:51:37
이 시각 현재 서울 뚝섬유원지 부근 모습입니다.
하늘에 먹구름이 끼어 있지만, 한 시간 전보다는 빗줄기가 약해졌습니다.
오늘 남부지방과 제주도의 비는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중부지방과 전북은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의 양은 부산과 경남 남해안에 20~60mm, 그 밖의 지역은 5~40mm입니다.
오후부터는 기온이 낮아져 비가 눈으로 바뀌어 중부지방과 전북 지역에 첫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지금 울산 서부에는 강풍 경보가, 그 밖의 해안가와 내륙 곳곳에는 강풍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과 내일 대부분 지방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오늘 오후부터 찬 공기가 내려와 서울은 낮 기온이 어제보다 크게 낮겠고, 목요일부터는 아침에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9.4도, 대전 9.6도, 부산은 14.2도로 어제보다 높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이 9도, 광주가 11도, 대구는 12도로 어제보다 2~9도 정도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최고 5.5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최다애
하늘에 먹구름이 끼어 있지만, 한 시간 전보다는 빗줄기가 약해졌습니다.
오늘 남부지방과 제주도의 비는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중부지방과 전북은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의 양은 부산과 경남 남해안에 20~60mm, 그 밖의 지역은 5~40mm입니다.
오후부터는 기온이 낮아져 비가 눈으로 바뀌어 중부지방과 전북 지역에 첫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지금 울산 서부에는 강풍 경보가, 그 밖의 해안가와 내륙 곳곳에는 강풍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과 내일 대부분 지방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오늘 오후부터 찬 공기가 내려와 서울은 낮 기온이 어제보다 크게 낮겠고, 목요일부터는 아침에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9.4도, 대전 9.6도, 부산은 14.2도로 어제보다 높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이 9도, 광주가 11도, 대구는 12도로 어제보다 2~9도 정도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최고 5.5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최다애
-
-
정희지 기상캐스터 heeji@kbs.co.kr
정희지 기상캐스터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