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다큐 ‘제로썸’, 오늘 전주서 공동체 상영
입력 2024.11.26 (07:50)
수정 2024.11.2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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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침몰 원인을 둘러싼 여러 의문을 재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제로썸'의 공동체 상영회가 전주에서 열립니다.
이번 상영은 오늘(26) 저녁 7시 전주시 고사동 조이앤시네마에서 진행되며, 시민 후원을 모아 다음 상영도 이어갈 예정입니다.
윤솔지 감독 작품으로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초청작이기도 한 '제로썸'은 한국스마트협동조합의 배급 지원과 텀블벅 모금 등을 통해 전국 20여 곳에서 상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상영은 오늘(26) 저녁 7시 전주시 고사동 조이앤시네마에서 진행되며, 시민 후원을 모아 다음 상영도 이어갈 예정입니다.
윤솔지 감독 작품으로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초청작이기도 한 '제로썸'은 한국스마트협동조합의 배급 지원과 텀블벅 모금 등을 통해 전국 20여 곳에서 상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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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다큐 ‘제로썸’, 오늘 전주서 공동체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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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6 07:50:02
- 수정2024-11-26 09:13:22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침몰 원인을 둘러싼 여러 의문을 재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제로썸'의 공동체 상영회가 전주에서 열립니다.
이번 상영은 오늘(26) 저녁 7시 전주시 고사동 조이앤시네마에서 진행되며, 시민 후원을 모아 다음 상영도 이어갈 예정입니다.
윤솔지 감독 작품으로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초청작이기도 한 '제로썸'은 한국스마트협동조합의 배급 지원과 텀블벅 모금 등을 통해 전국 20여 곳에서 상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상영은 오늘(26) 저녁 7시 전주시 고사동 조이앤시네마에서 진행되며, 시민 후원을 모아 다음 상영도 이어갈 예정입니다.
윤솔지 감독 작품으로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초청작이기도 한 '제로썸'은 한국스마트협동조합의 배급 지원과 텀블벅 모금 등을 통해 전국 20여 곳에서 상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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