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공공어린이도서관 이름 ‘생각자람’

입력 2024.11.26 (07:53) 수정 2024.11.26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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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지역의 첫 공공 어린이 도서관의 이름을 '생각자람 어린이 도서관'으로 결정했습니다.

이 이름의 의미는 다양한 책을 접하면서 어린이의 생각이 자라난다이며, 이 이름은 시민 공모를 통해 결정됐습니다.

어린이 도서관은 내년 5월까지 원주시 무실동 중앙근린공원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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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 공공어린이도서관 이름 ‘생각자람’
    • 입력 2024-11-26 07:53:17
    • 수정2024-11-26 08:08:56
    뉴스광장(춘천)
원주시가 지역의 첫 공공 어린이 도서관의 이름을 '생각자람 어린이 도서관'으로 결정했습니다.

이 이름의 의미는 다양한 책을 접하면서 어린이의 생각이 자라난다이며, 이 이름은 시민 공모를 통해 결정됐습니다.

어린이 도서관은 내년 5월까지 원주시 무실동 중앙근린공원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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