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타이거즈 박찬호, 2년 연속 유격수 수비상
입력 2024.11.26 (07:59)
수정 2024.11.2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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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수비상 유격수 부문에서 기아타이거즈 박찬호가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박찬호는 투표 점수와 수비 점수를 합산한 평가에서 LG 오지환을 제치고 유격수 부문 1위에 올랐습니다.
정규시즌에서 가장 뛰어난 수비 능력을 보인 포지션별 선수에게 시상하는 KBO 수비상은 지난해 처음 제정됐습니다.
박찬호는 투표 점수와 수비 점수를 합산한 평가에서 LG 오지환을 제치고 유격수 부문 1위에 올랐습니다.
정규시즌에서 가장 뛰어난 수비 능력을 보인 포지션별 선수에게 시상하는 KBO 수비상은 지난해 처음 제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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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타이거즈 박찬호, 2년 연속 유격수 수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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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6 07:59:38
- 수정2024-11-26 08:57:24
KBO 수비상 유격수 부문에서 기아타이거즈 박찬호가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박찬호는 투표 점수와 수비 점수를 합산한 평가에서 LG 오지환을 제치고 유격수 부문 1위에 올랐습니다.
정규시즌에서 가장 뛰어난 수비 능력을 보인 포지션별 선수에게 시상하는 KBO 수비상은 지난해 처음 제정됐습니다.
박찬호는 투표 점수와 수비 점수를 합산한 평가에서 LG 오지환을 제치고 유격수 부문 1위에 올랐습니다.
정규시즌에서 가장 뛰어난 수비 능력을 보인 포지션별 선수에게 시상하는 KBO 수비상은 지난해 처음 제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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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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