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강버스’ 사천서 진수식…선박 2척 공개
입력 2024.11.26 (08:23)
수정 2024.11.2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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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어제(25일) 사천시 은성중공업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강버스 2척에 대한 진수식을 진행했습니다.
처음 실물이 공개된 한강버스는 한강의 일출과 물살 등을 의미하는 흰색 바탕에 파란색 몸체로 이뤄졌습니다.
공개된 2척의 선박은 사천시 인근 앞바다에서 해상 시험과 시운전을 거친 뒤, 다음 달 중 한강으로 인도될 예정입니다.
처음 실물이 공개된 한강버스는 한강의 일출과 물살 등을 의미하는 흰색 바탕에 파란색 몸체로 이뤄졌습니다.
공개된 2척의 선박은 사천시 인근 앞바다에서 해상 시험과 시운전을 거친 뒤, 다음 달 중 한강으로 인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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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한강버스’ 사천서 진수식…선박 2척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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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6 08:23:09
- 수정2024-11-26 08:58:48
서울시는 어제(25일) 사천시 은성중공업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강버스 2척에 대한 진수식을 진행했습니다.
처음 실물이 공개된 한강버스는 한강의 일출과 물살 등을 의미하는 흰색 바탕에 파란색 몸체로 이뤄졌습니다.
공개된 2척의 선박은 사천시 인근 앞바다에서 해상 시험과 시운전을 거친 뒤, 다음 달 중 한강으로 인도될 예정입니다.
처음 실물이 공개된 한강버스는 한강의 일출과 물살 등을 의미하는 흰색 바탕에 파란색 몸체로 이뤄졌습니다.
공개된 2척의 선박은 사천시 인근 앞바다에서 해상 시험과 시운전을 거친 뒤, 다음 달 중 한강으로 인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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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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