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대구 경찰관, 성 비위로 직위해제
입력 2024.11.26 (10:16)
수정 2024.11.2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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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현직 경찰관이 성 비위 사건으로 직위 해제됐습니다.
대구경찰청 등에 따르면 수성경찰서 지구대 소속 A 순경은 최근 성 비위 사건으로 입건돼 조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건 수사 후 결과에 따라 A 순경을 징계 처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구경찰청 등에 따르면 수성경찰서 지구대 소속 A 순경은 최근 성 비위 사건으로 입건돼 조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건 수사 후 결과에 따라 A 순경을 징계 처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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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대구 경찰관, 성 비위로 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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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6 10:16:54
- 수정2024-11-26 11:17:16
대구의 현직 경찰관이 성 비위 사건으로 직위 해제됐습니다.
대구경찰청 등에 따르면 수성경찰서 지구대 소속 A 순경은 최근 성 비위 사건으로 입건돼 조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건 수사 후 결과에 따라 A 순경을 징계 처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구경찰청 등에 따르면 수성경찰서 지구대 소속 A 순경은 최근 성 비위 사건으로 입건돼 조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건 수사 후 결과에 따라 A 순경을 징계 처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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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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