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차량 특수장비 제조공장서 불…1시간 만에 진화
입력 2024.11.26 (19:40)
수정 2024.11.26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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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가 1시간 만에 인명피해 없이 진화가 완료됐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늘(26일) 오후 5시 30분쯤 경기 김포시 대곶면의 한 차량 특수장비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불이 난 시각, 해당 공장은 작업이 종료된 상황이어서 공장 안에 근무자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가까운 건물로 불이 번질 수 있는 점을 우려해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그러다 불길 확산 가능성이 작다고 보고 3분 만에 대응 단계를 해제했습니다.
불은 신고 1시간 만인 저녁 6시 30분쯤 모두 꺼졌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늘(26일) 오후 5시 30분쯤 경기 김포시 대곶면의 한 차량 특수장비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불이 난 시각, 해당 공장은 작업이 종료된 상황이어서 공장 안에 근무자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가까운 건물로 불이 번질 수 있는 점을 우려해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그러다 불길 확산 가능성이 작다고 보고 3분 만에 대응 단계를 해제했습니다.
불은 신고 1시간 만인 저녁 6시 30분쯤 모두 꺼졌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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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 차량 특수장비 제조공장서 불…1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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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6 19:40:49
- 수정2024-11-26 19:42:57
경기 김포시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가 1시간 만에 인명피해 없이 진화가 완료됐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늘(26일) 오후 5시 30분쯤 경기 김포시 대곶면의 한 차량 특수장비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불이 난 시각, 해당 공장은 작업이 종료된 상황이어서 공장 안에 근무자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가까운 건물로 불이 번질 수 있는 점을 우려해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그러다 불길 확산 가능성이 작다고 보고 3분 만에 대응 단계를 해제했습니다.
불은 신고 1시간 만인 저녁 6시 30분쯤 모두 꺼졌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늘(26일) 오후 5시 30분쯤 경기 김포시 대곶면의 한 차량 특수장비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불이 난 시각, 해당 공장은 작업이 종료된 상황이어서 공장 안에 근무자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가까운 건물로 불이 번질 수 있는 점을 우려해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그러다 불길 확산 가능성이 작다고 보고 3분 만에 대응 단계를 해제했습니다.
불은 신고 1시간 만인 저녁 6시 30분쯤 모두 꺼졌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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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영 기자 my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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