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악화로 중국 어선 80여 척 제주로 피항
입력 2024.11.27 (07:43)
수정 2024.11.2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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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되면서, 중국 어선 80여 척이 제주로 피항했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어제(26일) 중국 어선 80여 척이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항으로 피항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긴급피난을 빙자한 불법 조업과 밀수, 해양쓰레기 무단 배출 등을 예방하기 위해 경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17일에도 기상악화로 중국 어선 500여 척이 제주로 긴급 피항한 바 있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어제(26일) 중국 어선 80여 척이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항으로 피항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긴급피난을 빙자한 불법 조업과 밀수, 해양쓰레기 무단 배출 등을 예방하기 위해 경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17일에도 기상악화로 중국 어선 500여 척이 제주로 긴급 피항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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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 악화로 중국 어선 80여 척 제주로 피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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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7 07:43:35
- 수정2024-11-27 08:32:17

제주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되면서, 중국 어선 80여 척이 제주로 피항했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어제(26일) 중국 어선 80여 척이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항으로 피항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긴급피난을 빙자한 불법 조업과 밀수, 해양쓰레기 무단 배출 등을 예방하기 위해 경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17일에도 기상악화로 중국 어선 500여 척이 제주로 긴급 피항한 바 있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어제(26일) 중국 어선 80여 척이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항으로 피항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긴급피난을 빙자한 불법 조업과 밀수, 해양쓰레기 무단 배출 등을 예방하기 위해 경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17일에도 기상악화로 중국 어선 500여 척이 제주로 긴급 피항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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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주 기자 think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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