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영 감독, 4·3 다룬 영화 ‘내 이름은’ 제작
입력 2024.11.27 (07:43)
수정 2024.11.2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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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가 제작됩니다.
제작사 아우라픽처스는 정지영 감독의 영화 '내 이름은' 제작을 확정하고, 다음 달 초 제작발표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영화는 1948년 제주 4·3 사건으로 인한 상처가 1980년대 민주화 과정의 격랑과 진통을 거쳐 2024년 오늘 어떤 의미로 미래 세대와 연결되는가를 담은 작품입니다.
시나리오는 제주4·3평화재단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4·3영화 시나리오 공모전 당선작으로 주인공에 배우 염혜란이 캐스팅됐습니다.
제작사 아우라픽처스는 정지영 감독의 영화 '내 이름은' 제작을 확정하고, 다음 달 초 제작발표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영화는 1948년 제주 4·3 사건으로 인한 상처가 1980년대 민주화 과정의 격랑과 진통을 거쳐 2024년 오늘 어떤 의미로 미래 세대와 연결되는가를 담은 작품입니다.
시나리오는 제주4·3평화재단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4·3영화 시나리오 공모전 당선작으로 주인공에 배우 염혜란이 캐스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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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영 감독, 4·3 다룬 영화 ‘내 이름은’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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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7 07:43:40
- 수정2024-11-27 08:32:17

'제주 4·3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가 제작됩니다.
제작사 아우라픽처스는 정지영 감독의 영화 '내 이름은' 제작을 확정하고, 다음 달 초 제작발표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영화는 1948년 제주 4·3 사건으로 인한 상처가 1980년대 민주화 과정의 격랑과 진통을 거쳐 2024년 오늘 어떤 의미로 미래 세대와 연결되는가를 담은 작품입니다.
시나리오는 제주4·3평화재단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4·3영화 시나리오 공모전 당선작으로 주인공에 배우 염혜란이 캐스팅됐습니다.
제작사 아우라픽처스는 정지영 감독의 영화 '내 이름은' 제작을 확정하고, 다음 달 초 제작발표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영화는 1948년 제주 4·3 사건으로 인한 상처가 1980년대 민주화 과정의 격랑과 진통을 거쳐 2024년 오늘 어떤 의미로 미래 세대와 연결되는가를 담은 작품입니다.
시나리오는 제주4·3평화재단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4·3영화 시나리오 공모전 당선작으로 주인공에 배우 염혜란이 캐스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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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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