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기후위기 대응 도시 숲 조성
입력 2024.11.27 (08:31)
수정 2024.11.2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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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청이 달성동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에서 태평로 2가 대구콘서트하우스까지 1킬로미터 구간의 경부고속철도변 완충 녹지에 기후대응 도시 숲을 조성했습니다.
7억 원을 들여 조성한 이 기후대응 도시 숲에는 구상나무 등 미세먼지 저감 기능이 높은 나무 160여 그루가 식재됐고, 270미터 길이의 맨발 산책로도 함께 조성됐습니다.
7억 원을 들여 조성한 이 기후대응 도시 숲에는 구상나무 등 미세먼지 저감 기능이 높은 나무 160여 그루가 식재됐고, 270미터 길이의 맨발 산책로도 함께 조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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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중구, 기후위기 대응 도시 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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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7 08:31:11
- 수정2024-11-27 09:20:24
대구 중구청이 달성동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에서 태평로 2가 대구콘서트하우스까지 1킬로미터 구간의 경부고속철도변 완충 녹지에 기후대응 도시 숲을 조성했습니다.
7억 원을 들여 조성한 이 기후대응 도시 숲에는 구상나무 등 미세먼지 저감 기능이 높은 나무 160여 그루가 식재됐고, 270미터 길이의 맨발 산책로도 함께 조성됐습니다.
7억 원을 들여 조성한 이 기후대응 도시 숲에는 구상나무 등 미세먼지 저감 기능이 높은 나무 160여 그루가 식재됐고, 270미터 길이의 맨발 산책로도 함께 조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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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기자 joon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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