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 골프연습장 철제구조물 붕괴…“1명 심정지”
입력 2024.11.27 (21:02)
수정 2024.11.27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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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연습장 철제구조물이 무너져 제설 작업을 하던 작업자들이 깔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늘(27일) 오후 7시 30분쯤, 경기도 평택시 도일동의 한 골프연습장에서 철제 그물이 무너지며 쌓인 눈을 치우던 작업자 7명 가운데 2명을 덮쳤습니다.
이 중 30대 남성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소방본부 제공]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늘(27일) 오후 7시 30분쯤, 경기도 평택시 도일동의 한 골프연습장에서 철제 그물이 무너지며 쌓인 눈을 치우던 작업자 7명 가운데 2명을 덮쳤습니다.
이 중 30대 남성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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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평택 골프연습장 철제구조물 붕괴…“1명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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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7 21:02:43
- 수정2024-11-27 22:08:02
골프연습장 철제구조물이 무너져 제설 작업을 하던 작업자들이 깔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늘(27일) 오후 7시 30분쯤, 경기도 평택시 도일동의 한 골프연습장에서 철제 그물이 무너지며 쌓인 눈을 치우던 작업자 7명 가운데 2명을 덮쳤습니다.
이 중 30대 남성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소방본부 제공]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늘(27일) 오후 7시 30분쯤, 경기도 평택시 도일동의 한 골프연습장에서 철제 그물이 무너지며 쌓인 눈을 치우던 작업자 7명 가운데 2명을 덮쳤습니다.
이 중 30대 남성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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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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