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공덕동 일대 일부 정전…복구 완료
입력 2024.11.28 (08:29)
수정 2024.11.2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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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수도권 일대에 폭설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28일) 서울 마포구 일부 지역에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오전 6시 50분쯤 마포구 염리동, 공덕동, 성산동 일대에 정전이 발생해 모두 750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겼습니다.
한전은 폭설로 인해 나무가 쓰러져서 정전이 난 거로 보고 오전 10시 50분 복구 작업을 마쳤습니다.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오전 6시 50분쯤 마포구 염리동, 공덕동, 성산동 일대에 정전이 발생해 모두 750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겼습니다.
한전은 폭설로 인해 나무가 쓰러져서 정전이 난 거로 보고 오전 10시 50분 복구 작업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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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마포구 공덕동 일대 일부 정전…복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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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8 08:29:02
- 수정2024-11-28 14:36:58
서울과 수도권 일대에 폭설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28일) 서울 마포구 일부 지역에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오전 6시 50분쯤 마포구 염리동, 공덕동, 성산동 일대에 정전이 발생해 모두 750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겼습니다.
한전은 폭설로 인해 나무가 쓰러져서 정전이 난 거로 보고 오전 10시 50분 복구 작업을 마쳤습니다.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오전 6시 50분쯤 마포구 염리동, 공덕동, 성산동 일대에 정전이 발생해 모두 750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겼습니다.
한전은 폭설로 인해 나무가 쓰러져서 정전이 난 거로 보고 오전 10시 50분 복구 작업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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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준 기자 kj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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