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병원, 심방세동 치료 첨단장비 도입
입력 2024.11.28 (08:43)
수정 2024.11.2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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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동산병원이 심방세동 치료에 사용되는 첨단 기술인 '펄스장 절제술' 장비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습니다.
'펄스장 절제술'은 전기장을 이용해 심장 비정상 조직을 선택적으로 절제하는 기술로, 기존 고주파 절제술이나 냉각 절제술보다 시술 시간이 짧고 부작용 발생률이 낮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동산병원은 이 장비를 활용해 특성화된 부정맥 센터를 운영한다는 방침입니다.
'펄스장 절제술'은 전기장을 이용해 심장 비정상 조직을 선택적으로 절제하는 기술로, 기존 고주파 절제술이나 냉각 절제술보다 시술 시간이 짧고 부작용 발생률이 낮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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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명대병원, 심방세동 치료 첨단장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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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8 08:43:05
- 수정2024-11-28 09:11:18
계명대 동산병원이 심방세동 치료에 사용되는 첨단 기술인 '펄스장 절제술' 장비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습니다.
'펄스장 절제술'은 전기장을 이용해 심장 비정상 조직을 선택적으로 절제하는 기술로, 기존 고주파 절제술이나 냉각 절제술보다 시술 시간이 짧고 부작용 발생률이 낮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동산병원은 이 장비를 활용해 특성화된 부정맥 센터를 운영한다는 방침입니다.
'펄스장 절제술'은 전기장을 이용해 심장 비정상 조직을 선택적으로 절제하는 기술로, 기존 고주파 절제술이나 냉각 절제술보다 시술 시간이 짧고 부작용 발생률이 낮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동산병원은 이 장비를 활용해 특성화된 부정맥 센터를 운영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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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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