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장학회, 내년 장학금 증액·다자녀 기준 완화
입력 2024.11.28 (10:01)
수정 2024.11.2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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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장학회가 올해 제2회 이사회를 열어 내년도 장학금 지급 규모를 늘리고 다자녀 기준을 완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도 장학금 지급 규모는 지역 학생 584명 대상에 17억 원으로, 올해보다 인원은 104명, 금액은 4억 원이 각각 늘어납니다.
또, 내년부터 장학생 선발에서 다자녀 기준을 기존 세 자녀에서 두 자녀로 완화하고, 셋째 이상 자녀는 성적과 관계없이 장학금을 지급합니다.
이에 따라, 내년도 장학금 지급 규모는 지역 학생 584명 대상에 17억 원으로, 올해보다 인원은 104명, 금액은 4억 원이 각각 늘어납니다.
또, 내년부터 장학생 선발에서 다자녀 기준을 기존 세 자녀에서 두 자녀로 완화하고, 셋째 이상 자녀는 성적과 관계없이 장학금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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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장학회, 내년 장학금 증액·다자녀 기준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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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8 10:01:13
- 수정2024-11-28 10:19:51
정선장학회가 올해 제2회 이사회를 열어 내년도 장학금 지급 규모를 늘리고 다자녀 기준을 완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도 장학금 지급 규모는 지역 학생 584명 대상에 17억 원으로, 올해보다 인원은 104명, 금액은 4억 원이 각각 늘어납니다.
또, 내년부터 장학생 선발에서 다자녀 기준을 기존 세 자녀에서 두 자녀로 완화하고, 셋째 이상 자녀는 성적과 관계없이 장학금을 지급합니다.
이에 따라, 내년도 장학금 지급 규모는 지역 학생 584명 대상에 17억 원으로, 올해보다 인원은 104명, 금액은 4억 원이 각각 늘어납니다.
또, 내년부터 장학생 선발에서 다자녀 기준을 기존 세 자녀에서 두 자녀로 완화하고, 셋째 이상 자녀는 성적과 관계없이 장학금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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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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