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 폭설로 항공기 결항·지연 잇따라
입력 2024.11.28 (11:10)
수정 2024.11.28 (13: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부지방에서 이틀째 폭설이 이어지면서 부산 김해공항에도 결항과 지연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은 오늘 아침 예정됐던 인천공항, 김포공항과 제주공항을 오가는 항공편 13편이 결항했고, 연결편 5편이 지연됐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기상 상황에 따라 추가 결항이 이어질 수 있다면서 사전에 항공기 운항 정보를 꼭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은 오늘 아침 예정됐던 인천공항, 김포공항과 제주공항을 오가는 항공편 13편이 결항했고, 연결편 5편이 지연됐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기상 상황에 따라 추가 결항이 이어질 수 있다면서 사전에 항공기 운항 정보를 꼭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중부지방 폭설로 항공기 결항·지연 잇따라
-
- 입력 2024-11-28 11:10:18
- 수정2024-11-28 13:26:15
중부지방에서 이틀째 폭설이 이어지면서 부산 김해공항에도 결항과 지연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은 오늘 아침 예정됐던 인천공항, 김포공항과 제주공항을 오가는 항공편 13편이 결항했고, 연결편 5편이 지연됐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기상 상황에 따라 추가 결항이 이어질 수 있다면서 사전에 항공기 운항 정보를 꼭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은 오늘 아침 예정됐던 인천공항, 김포공항과 제주공항을 오가는 항공편 13편이 결항했고, 연결편 5편이 지연됐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기상 상황에 따라 추가 결항이 이어질 수 있다면서 사전에 항공기 운항 정보를 꼭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