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광명시 창고 지붕 무너져…1명 부상
입력 2024.11.28 (11:13)
수정 2024.11.2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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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새벽 1시쯤 경기 광명시 노온사동의 한 창고 천장이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안에 있던 직원 1명이 어깨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폭설로 인해 지붕이 쌓인 눈에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진 것으로 보고 복구 작업에 나섰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사고로 안에 있던 직원 1명이 어깨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폭설로 인해 지붕이 쌓인 눈에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진 것으로 보고 복구 작업에 나섰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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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설로 광명시 창고 지붕 무너져…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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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8 11:13:22
- 수정2024-11-28 11:22:20
오늘(28일) 새벽 1시쯤 경기 광명시 노온사동의 한 창고 천장이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안에 있던 직원 1명이 어깨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폭설로 인해 지붕이 쌓인 눈에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진 것으로 보고 복구 작업에 나섰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사고로 안에 있던 직원 1명이 어깨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폭설로 인해 지붕이 쌓인 눈에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진 것으로 보고 복구 작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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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담 기자 bod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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