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트로트 부르는 전 국대 골키퍼 ‘김민재 친구’ 전종혁…임영웅처럼!
입력 2024.11.2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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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KBS 프로그램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에서 트로트 가수 전종혁이 5승을 달성했습니다.
이 코너는 슈퍼스타 임영웅을 배출한 것으로 유명한데요.
전종혁도 유소년 축구단 출신인 임영웅처럼 축구와 연관돼 더 주목받았습니다.
세계적인 수비수 김민재의 친한 친구이기도 한 전종혁은, 김민재와 황인범, 황희찬 등과 함께 청소년 국가대표(U-19)로 활약했고 프로축구 주전 골키퍼로도 뛰었습니다.
그러나 고질적인 무릎 부상으로 결국 2022년을 끝으로 은퇴했고 우여곡절 끝에 트로트 오디션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내면서 가수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이번 아침마당 5승은 임영웅도 경험했던 길입니다.
5승 노래도 임영웅의 '인생 찬가'였습니다.
여러 가지로 임영웅과 공통점이 있는 전종혁은 KBS와의 인터뷰에서 여전히 프로축구를 보고 있고 K리그는 마치 가족처럼 느껴진다며 축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이 코너는 슈퍼스타 임영웅을 배출한 것으로 유명한데요.
전종혁도 유소년 축구단 출신인 임영웅처럼 축구와 연관돼 더 주목받았습니다.
세계적인 수비수 김민재의 친한 친구이기도 한 전종혁은, 김민재와 황인범, 황희찬 등과 함께 청소년 국가대표(U-19)로 활약했고 프로축구 주전 골키퍼로도 뛰었습니다.
그러나 고질적인 무릎 부상으로 결국 2022년을 끝으로 은퇴했고 우여곡절 끝에 트로트 오디션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내면서 가수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이번 아침마당 5승은 임영웅도 경험했던 길입니다.
5승 노래도 임영웅의 '인생 찬가'였습니다.
여러 가지로 임영웅과 공통점이 있는 전종혁은 KBS와의 인터뷰에서 여전히 프로축구를 보고 있고 K리그는 마치 가족처럼 느껴진다며 축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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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트로트 부르는 전 국대 골키퍼 ‘김민재 친구’ 전종혁…임영웅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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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8 13:17:55
11월 27일 KBS 프로그램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에서 트로트 가수 전종혁이 5승을 달성했습니다.
이 코너는 슈퍼스타 임영웅을 배출한 것으로 유명한데요.
전종혁도 유소년 축구단 출신인 임영웅처럼 축구와 연관돼 더 주목받았습니다.
세계적인 수비수 김민재의 친한 친구이기도 한 전종혁은, 김민재와 황인범, 황희찬 등과 함께 청소년 국가대표(U-19)로 활약했고 프로축구 주전 골키퍼로도 뛰었습니다.
그러나 고질적인 무릎 부상으로 결국 2022년을 끝으로 은퇴했고 우여곡절 끝에 트로트 오디션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내면서 가수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이번 아침마당 5승은 임영웅도 경험했던 길입니다.
5승 노래도 임영웅의 '인생 찬가'였습니다.
여러 가지로 임영웅과 공통점이 있는 전종혁은 KBS와의 인터뷰에서 여전히 프로축구를 보고 있고 K리그는 마치 가족처럼 느껴진다며 축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이 코너는 슈퍼스타 임영웅을 배출한 것으로 유명한데요.
전종혁도 유소년 축구단 출신인 임영웅처럼 축구와 연관돼 더 주목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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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고질적인 무릎 부상으로 결국 2022년을 끝으로 은퇴했고 우여곡절 끝에 트로트 오디션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내면서 가수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이번 아침마당 5승은 임영웅도 경험했던 길입니다.
5승 노래도 임영웅의 '인생 찬가'였습니다.
여러 가지로 임영웅과 공통점이 있는 전종혁은 KBS와의 인터뷰에서 여전히 프로축구를 보고 있고 K리그는 마치 가족처럼 느껴진다며 축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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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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