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서울 양재대로 광케이블 단선…7시간 넘게 복구 중
입력 2024.11.28 (14:56)
수정 2024.11.2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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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오전 7시 20분쯤 서울 서초구 양재동 양재대로에 있는 광케이블이 일부 단선돼, 8시간 반만에 복구됐습니다.
그 일대 일부 주민들이 인터넷과 인터넷 TV 사용에 불편을 겪기도 했습니다.
폭설로 일부 케이블이 땅 쪽으로 쳐지면서 그 일대를 지나던 차고가 높은 차량이 케이블을 치고 가면서 단선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재 SK브로드밴드와 LG유플러스, KT 자회사 등이 현장에 나가 복구중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그 일대 일부 주민들이 인터넷과 인터넷 TV 사용에 불편을 겪기도 했습니다.
폭설로 일부 케이블이 땅 쪽으로 쳐지면서 그 일대를 지나던 차고가 높은 차량이 케이블을 치고 가면서 단선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재 SK브로드밴드와 LG유플러스, KT 자회사 등이 현장에 나가 복구중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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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설로 서울 양재대로 광케이블 단선…7시간 넘게 복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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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8 14:56:56
- 수정2024-11-28 16:01:07
오늘(28일) 오전 7시 20분쯤 서울 서초구 양재동 양재대로에 있는 광케이블이 일부 단선돼, 8시간 반만에 복구됐습니다.
그 일대 일부 주민들이 인터넷과 인터넷 TV 사용에 불편을 겪기도 했습니다.
폭설로 일부 케이블이 땅 쪽으로 쳐지면서 그 일대를 지나던 차고가 높은 차량이 케이블을 치고 가면서 단선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재 SK브로드밴드와 LG유플러스, KT 자회사 등이 현장에 나가 복구중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그 일대 일부 주민들이 인터넷과 인터넷 TV 사용에 불편을 겪기도 했습니다.
폭설로 일부 케이블이 땅 쪽으로 쳐지면서 그 일대를 지나던 차고가 높은 차량이 케이블을 치고 가면서 단선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재 SK브로드밴드와 LG유플러스, KT 자회사 등이 현장에 나가 복구중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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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 기자 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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