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북한에 첨단기술 넘긴 혐의’ 70대 사업가 검찰 송치
입력 2024.11.28 (21:28)
수정 2024.11.2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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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처남이 ‘압도적 1등’…경남도 “채용청탁 있었다” 인정](https://news.kbs.co.kr/data/news/2024/11/28/20241128_wPXRyp.jpg)
서울경찰청 안보수사부는 70대 사업가 A 씨를 국가보안법 위반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최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가는 북한 공작원에게 포섭된 중국인 사업가에게 금속을 절단하는 첨단 장비의 설계도를 이메일 등으로 건넨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업가는 북한 공작원에게 포섭된 중국인 사업가에게 금속을 절단하는 첨단 장비의 설계도를 이메일 등으로 건넨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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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북한에 첨단기술 넘긴 혐의’ 70대 사업가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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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8 21:28:44
- 수정2024-11-28 21:35:03
서울경찰청 안보수사부는 70대 사업가 A 씨를 국가보안법 위반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최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가는 북한 공작원에게 포섭된 중국인 사업가에게 금속을 절단하는 첨단 장비의 설계도를 이메일 등으로 건넨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업가는 북한 공작원에게 포섭된 중국인 사업가에게 금속을 절단하는 첨단 장비의 설계도를 이메일 등으로 건넨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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