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 여파…충북 학교 등하교 조정·휴업
입력 2024.11.28 (21:32)
수정 2024.11.2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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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많은 눈이 내린 충주와 제천, 진천, 음성 지역 학교 37곳의 등하교 시간을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천 봉양초등학교는 오늘 하루, 진천 광혜원고등학교는 내일 임시 휴교합니다.
충북교육청은 이와 함께 학생 수련원 시설 6동이 강풍에 파손됐고, 음성 생극초등학교 비막이 통로가 폭설에 주저앉아 복구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제천 봉양초등학교는 오늘 하루, 진천 광혜원고등학교는 내일 임시 휴교합니다.
충북교육청은 이와 함께 학생 수련원 시설 6동이 강풍에 파손됐고, 음성 생극초등학교 비막이 통로가 폭설에 주저앉아 복구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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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설 여파…충북 학교 등하교 조정·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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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8 21:32:20
- 수정2024-11-28 21:35:00
충청북도교육청은 많은 눈이 내린 충주와 제천, 진천, 음성 지역 학교 37곳의 등하교 시간을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천 봉양초등학교는 오늘 하루, 진천 광혜원고등학교는 내일 임시 휴교합니다.
충북교육청은 이와 함께 학생 수련원 시설 6동이 강풍에 파손됐고, 음성 생극초등학교 비막이 통로가 폭설에 주저앉아 복구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제천 봉양초등학교는 오늘 하루, 진천 광혜원고등학교는 내일 임시 휴교합니다.
충북교육청은 이와 함께 학생 수련원 시설 6동이 강풍에 파손됐고, 음성 생극초등학교 비막이 통로가 폭설에 주저앉아 복구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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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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