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뜬봉샘·수분마을’ 국가생태관광지 선정
입력 2024.11.28 (21:44)
수정 2024.11.2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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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발원지인 장수군 뜬봉샘과 수분마을 일대가 국가생태관광지역으로 신규 선정됐습니다.
뜬봉샘과 수분마을 일대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수달뿐 아니라 2급인 수리부엉이와 하늘다람쥐 등 천3백여 종의 야생 동·식물이 서식하는 곳입니다.
뜬봉샘과 수분마을 일대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수달뿐 아니라 2급인 수리부엉이와 하늘다람쥐 등 천3백여 종의 야생 동·식물이 서식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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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군 ‘뜬봉샘·수분마을’ 국가생태관광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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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8 21:44:40
- 수정2024-11-28 21:50:36
금강 발원지인 장수군 뜬봉샘과 수분마을 일대가 국가생태관광지역으로 신규 선정됐습니다.
뜬봉샘과 수분마을 일대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수달뿐 아니라 2급인 수리부엉이와 하늘다람쥐 등 천3백여 종의 야생 동·식물이 서식하는 곳입니다.
뜬봉샘과 수분마을 일대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수달뿐 아니라 2급인 수리부엉이와 하늘다람쥐 등 천3백여 종의 야생 동·식물이 서식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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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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