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공유시설에 돌봄 인력 파견”…10곳 우선 선정
입력 2024.11.28 (23:14)
수정 2024.11.2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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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초등학생과 유아들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아파트 공동체와 마을도서관 등 주거지 인근 공유 시설에 돌봄 인력을 파견하는 사업을 앞두고 시설 모집에 나섭니다.
사업은 기존 돌봄 시설이 부족하거나 지역 주민들의 돌봄 수요가 높은 10개 지역을 우선 선정해 실시됩니다.
돌봄 인력은 보육교사, 사회복지사, 아이 돌봄 경력자 등 전문성을 갖춘 인원들로 배치됩니다.
사업은 기존 돌봄 시설이 부족하거나 지역 주민들의 돌봄 수요가 높은 10개 지역을 우선 선정해 실시됩니다.
돌봄 인력은 보육교사, 사회복지사, 아이 돌봄 경력자 등 전문성을 갖춘 인원들로 배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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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공유시설에 돌봄 인력 파견”…10곳 우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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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8 23:14:36
- 수정2024-11-28 23:58:21
울산시가 초등학생과 유아들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아파트 공동체와 마을도서관 등 주거지 인근 공유 시설에 돌봄 인력을 파견하는 사업을 앞두고 시설 모집에 나섭니다.
사업은 기존 돌봄 시설이 부족하거나 지역 주민들의 돌봄 수요가 높은 10개 지역을 우선 선정해 실시됩니다.
돌봄 인력은 보육교사, 사회복지사, 아이 돌봄 경력자 등 전문성을 갖춘 인원들로 배치됩니다.
사업은 기존 돌봄 시설이 부족하거나 지역 주민들의 돌봄 수요가 높은 10개 지역을 우선 선정해 실시됩니다.
돌봄 인력은 보육교사, 사회복지사, 아이 돌봄 경력자 등 전문성을 갖춘 인원들로 배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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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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