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농촌지역 빈집 수리해 취약계층에 제공
입력 2024.11.29 (07:48)
수정 2024.11.2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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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올해 빈집 재생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등 9가구에 무료로 거주 공간을 제공했습니다.
이 사업은 농촌의 방치된 빈집을 한 채당 2천5백만 원을 들여 수리한 뒤 저소득층이나 귀농·귀촌인, 청년 등에 4년간 무료로 임대하는 게 주요 내용입니다.
익산시는 내년에도 농촌지역 빈집 9채를 수리해 저소득층에 임대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농촌의 방치된 빈집을 한 채당 2천5백만 원을 들여 수리한 뒤 저소득층이나 귀농·귀촌인, 청년 등에 4년간 무료로 임대하는 게 주요 내용입니다.
익산시는 내년에도 농촌지역 빈집 9채를 수리해 저소득층에 임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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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농촌지역 빈집 수리해 취약계층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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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9 07:48:02
- 수정2024-11-29 08:40:22
익산시가 올해 빈집 재생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등 9가구에 무료로 거주 공간을 제공했습니다.
이 사업은 농촌의 방치된 빈집을 한 채당 2천5백만 원을 들여 수리한 뒤 저소득층이나 귀농·귀촌인, 청년 등에 4년간 무료로 임대하는 게 주요 내용입니다.
익산시는 내년에도 농촌지역 빈집 9채를 수리해 저소득층에 임대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농촌의 방치된 빈집을 한 채당 2천5백만 원을 들여 수리한 뒤 저소득층이나 귀농·귀촌인, 청년 등에 4년간 무료로 임대하는 게 주요 내용입니다.
익산시는 내년에도 농촌지역 빈집 9채를 수리해 저소득층에 임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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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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