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뺨 때려”…부산시유도회장 약식 기소
입력 2024.11.29 (07:59)
수정 2024.11.29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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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검찰청은 훈련 중 중학생의 뺨을 때린 혐의로 부산시유도회장 A 씨를 벌금형 약식 기소했습니다.
A 회장은 지난해 전국 소년체전을 앞두고 직접 중학생들에게 유도를 가르치는 과정에서 뺨을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A 회장은 훈련 중에 일어난 일로 사실과 다르다며 약식 명령 결과를 보고 정식 재판 청구를 검토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회장은 지난해 전국 소년체전을 앞두고 직접 중학생들에게 유도를 가르치는 과정에서 뺨을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A 회장은 훈련 중에 일어난 일로 사실과 다르다며 약식 명령 결과를 보고 정식 재판 청구를 검토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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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뺨 때려”…부산시유도회장 약식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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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9 07:59:13
- 수정2024-11-29 08:32:49
부산지방검찰청은 훈련 중 중학생의 뺨을 때린 혐의로 부산시유도회장 A 씨를 벌금형 약식 기소했습니다.
A 회장은 지난해 전국 소년체전을 앞두고 직접 중학생들에게 유도를 가르치는 과정에서 뺨을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A 회장은 훈련 중에 일어난 일로 사실과 다르다며 약식 명령 결과를 보고 정식 재판 청구를 검토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회장은 지난해 전국 소년체전을 앞두고 직접 중학생들에게 유도를 가르치는 과정에서 뺨을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A 회장은 훈련 중에 일어난 일로 사실과 다르다며 약식 명령 결과를 보고 정식 재판 청구를 검토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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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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