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주의보·경보’ 충북 지난해 2배 ↑
입력 2024.11.29 (08:11)
수정 2024.11.29 (08: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의 대기질 평가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충북에 미세먼지주의보와 경보가 31일 동안 48차례 발령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1년 전보다 두 배 이상 잦은 것입니다.
지난해, 충북의 연평균 미세먼지 농도도 1㎥에 39마이크로그램으로 1년 전보다 6마이크로그램 높았습니다.
이는 1년 전보다 두 배 이상 잦은 것입니다.
지난해, 충북의 연평균 미세먼지 농도도 1㎥에 39마이크로그램으로 1년 전보다 6마이크로그램 높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세먼지주의보·경보’ 충북 지난해 2배 ↑
-
- 입력 2024-11-29 08:11:06
- 수정2024-11-29 08:57:22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의 대기질 평가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충북에 미세먼지주의보와 경보가 31일 동안 48차례 발령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1년 전보다 두 배 이상 잦은 것입니다.
지난해, 충북의 연평균 미세먼지 농도도 1㎥에 39마이크로그램으로 1년 전보다 6마이크로그램 높았습니다.
이는 1년 전보다 두 배 이상 잦은 것입니다.
지난해, 충북의 연평균 미세먼지 농도도 1㎥에 39마이크로그램으로 1년 전보다 6마이크로그램 높았습니다.
-
-
진희정 기자 5w1h@kbs.co.kr
진희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