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관통 고속도로 민간투자자 나서
입력 2024.11.29 (08:40)
수정 2024.11.2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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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대형 건설사가 포함된 민간사업자가 팔공산 관통 고속도로 건설 사업의향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도로는 부산 대구 고속도로의 수성 요금소부터 동군위 분기점까지 30킬로미터 구간의 4차로를 연결하며 수익형 민간투자 방식으로 건설됩니다.
대구시는 이 도로가 개통되면 수성에서 동군위까지 30분 정도 시간이 절감돼 시민들의 편의가 커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도로는 부산 대구 고속도로의 수성 요금소부터 동군위 분기점까지 30킬로미터 구간의 4차로를 연결하며 수익형 민간투자 방식으로 건설됩니다.
대구시는 이 도로가 개통되면 수성에서 동군위까지 30분 정도 시간이 절감돼 시민들의 편의가 커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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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공산 관통 고속도로 민간투자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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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9 08:40:07
- 수정2024-11-29 09:22:35
대구시는 대형 건설사가 포함된 민간사업자가 팔공산 관통 고속도로 건설 사업의향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도로는 부산 대구 고속도로의 수성 요금소부터 동군위 분기점까지 30킬로미터 구간의 4차로를 연결하며 수익형 민간투자 방식으로 건설됩니다.
대구시는 이 도로가 개통되면 수성에서 동군위까지 30분 정도 시간이 절감돼 시민들의 편의가 커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도로는 부산 대구 고속도로의 수성 요금소부터 동군위 분기점까지 30킬로미터 구간의 4차로를 연결하며 수익형 민간투자 방식으로 건설됩니다.
대구시는 이 도로가 개통되면 수성에서 동군위까지 30분 정도 시간이 절감돼 시민들의 편의가 커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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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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