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9월까지 울산 출생아 수 전년 대비 0.4%↓
입력 2024.11.29 (09:47)
수정 2024.11.2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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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의 출생아 수가 지난해보다 소폭 줄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9월까지 울산의 출생아 수는 3,9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천 915명에 비해 0.4% 감소했습니다.
여성 한 명이 가임기간에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는 0.83명으로 지난해 3분기의 0.80명에 비해 소폭 증가했습니다.
한편 올해 들어 지난 9월까지 울산의 혼인 건수는 3,435건으로 1년전과 비교해 11.1%나 늘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9월까지 울산의 출생아 수는 3,9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천 915명에 비해 0.4% 감소했습니다.
여성 한 명이 가임기간에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는 0.83명으로 지난해 3분기의 0.80명에 비해 소폭 증가했습니다.
한편 올해 들어 지난 9월까지 울산의 혼인 건수는 3,435건으로 1년전과 비교해 11.1%나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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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들어 9월까지 울산 출생아 수 전년 대비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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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9 09:47:32
- 수정2024-11-29 10:12:32
울산지역의 출생아 수가 지난해보다 소폭 줄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9월까지 울산의 출생아 수는 3,9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천 915명에 비해 0.4% 감소했습니다.
여성 한 명이 가임기간에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는 0.83명으로 지난해 3분기의 0.80명에 비해 소폭 증가했습니다.
한편 올해 들어 지난 9월까지 울산의 혼인 건수는 3,435건으로 1년전과 비교해 11.1%나 늘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9월까지 울산의 출생아 수는 3,9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천 915명에 비해 0.4% 감소했습니다.
여성 한 명이 가임기간에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는 0.83명으로 지난해 3분기의 0.80명에 비해 소폭 증가했습니다.
한편 올해 들어 지난 9월까지 울산의 혼인 건수는 3,435건으로 1년전과 비교해 11.1%나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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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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