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AM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 완료
입력 2024.11.29 (14:08)
수정 2024.11.29 (14: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방과학연구소는 10년간의 개발을 거쳐,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엘셈'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엘셈은 고도 40km 이상의 상층에서 적 미사일이 대기권에 재진입해서 지상에 도달하기 전 높은 고도에서 무력화시키는 목적으로 개발된 무기입니다.
내년부터 양산에 들어가며, 군은 기존의 방어 체계보다 더 높은 고도에서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응할 방어 능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엘셈은 고도 40km 이상의 상층에서 적 미사일이 대기권에 재진입해서 지상에 도달하기 전 높은 고도에서 무력화시키는 목적으로 개발된 무기입니다.
내년부터 양산에 들어가며, 군은 기존의 방어 체계보다 더 높은 고도에서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응할 방어 능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L-SAM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 완료
-
- 입력 2024-11-29 14:08:45
- 수정2024-11-29 14:13:14
국방과학연구소는 10년간의 개발을 거쳐,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엘셈'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엘셈은 고도 40km 이상의 상층에서 적 미사일이 대기권에 재진입해서 지상에 도달하기 전 높은 고도에서 무력화시키는 목적으로 개발된 무기입니다.
내년부터 양산에 들어가며, 군은 기존의 방어 체계보다 더 높은 고도에서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응할 방어 능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엘셈은 고도 40km 이상의 상층에서 적 미사일이 대기권에 재진입해서 지상에 도달하기 전 높은 고도에서 무력화시키는 목적으로 개발된 무기입니다.
내년부터 양산에 들어가며, 군은 기존의 방어 체계보다 더 높은 고도에서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응할 방어 능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