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흔적, 가난한 노인의 낮과 밤’ 올해의 데이터 기반 탐사보도상 수상
입력 2024.11.29 (17:00)
수정 2024.11.2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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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시사기획 창: 흔적, 가난한 노인의 낮과 밤’(서영민·윤희진 기자)이 2024 한국 데이터저널리즘 어워드 ‘올해의 데이터 기반 탐사보도상’에 선정됐습니다.
데이터저널리즘코리아와 건국대 디지털커뮤니케이션 연구센터는 오늘(29일) 서울 중구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을 열고, ‘KBS 시사기획 창: 흔적, 가난한 노인의 낮과 밤’을 보도한 서영민·윤희진 기자에게 ‘올해의 데이터 기반 탐사보도상’을 수여했습니다.
지난달 29일 방송한 이 프로그램은 빅데이터를 토대로 노인들의 활동을 분석하고, 고시촌과 탑골공원노인의 현장 취재를 통해 ‘노인 빈곤’의 구조적 문제를 고발하고, 사회적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한국 데이터저널리즘 어워드’는 데이터를 활용한 우수 보도물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습니다.
데이터저널리즘코리아와 건국대 디지털커뮤니케이션 연구센터는 오늘(29일) 서울 중구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을 열고, ‘KBS 시사기획 창: 흔적, 가난한 노인의 낮과 밤’을 보도한 서영민·윤희진 기자에게 ‘올해의 데이터 기반 탐사보도상’을 수여했습니다.
지난달 29일 방송한 이 프로그램은 빅데이터를 토대로 노인들의 활동을 분석하고, 고시촌과 탑골공원노인의 현장 취재를 통해 ‘노인 빈곤’의 구조적 문제를 고발하고, 사회적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한국 데이터저널리즘 어워드’는 데이터를 활용한 우수 보도물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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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흔적, 가난한 노인의 낮과 밤’ 올해의 데이터 기반 탐사보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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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9 17:00:20
- 수정2024-11-29 17:05:40
KBS ‘시사기획 창: 흔적, 가난한 노인의 낮과 밤’(서영민·윤희진 기자)이 2024 한국 데이터저널리즘 어워드 ‘올해의 데이터 기반 탐사보도상’에 선정됐습니다.
데이터저널리즘코리아와 건국대 디지털커뮤니케이션 연구센터는 오늘(29일) 서울 중구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을 열고, ‘KBS 시사기획 창: 흔적, 가난한 노인의 낮과 밤’을 보도한 서영민·윤희진 기자에게 ‘올해의 데이터 기반 탐사보도상’을 수여했습니다.
지난달 29일 방송한 이 프로그램은 빅데이터를 토대로 노인들의 활동을 분석하고, 고시촌과 탑골공원노인의 현장 취재를 통해 ‘노인 빈곤’의 구조적 문제를 고발하고, 사회적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한국 데이터저널리즘 어워드’는 데이터를 활용한 우수 보도물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습니다.
데이터저널리즘코리아와 건국대 디지털커뮤니케이션 연구센터는 오늘(29일) 서울 중구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을 열고, ‘KBS 시사기획 창: 흔적, 가난한 노인의 낮과 밤’을 보도한 서영민·윤희진 기자에게 ‘올해의 데이터 기반 탐사보도상’을 수여했습니다.
지난달 29일 방송한 이 프로그램은 빅데이터를 토대로 노인들의 활동을 분석하고, 고시촌과 탑골공원노인의 현장 취재를 통해 ‘노인 빈곤’의 구조적 문제를 고발하고, 사회적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한국 데이터저널리즘 어워드’는 데이터를 활용한 우수 보도물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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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주 기자 sey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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