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춘국도 낙석 발생…6시간 만에 복구 완료
입력 2024.11.29 (19:36)
수정 2024.11.29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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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낮 11시 40분쯤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편도 2차로 국도에 70톤 규모의 낙석이 발생해 6시간 만에 복구가 완료됐습니다.
이에따라, 통제되던 춘천에서 가평으로 가는 국도도 오늘 저녁 5시 40분부터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홍천국토관리사무소는 최근 내린 눈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낙석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인근 도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에따라, 통제되던 춘천에서 가평으로 가는 국도도 오늘 저녁 5시 40분부터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홍천국토관리사무소는 최근 내린 눈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낙석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인근 도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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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춘국도 낙석 발생…6시간 만에 복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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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9 19:36:19
- 수정2024-11-29 20:28:36
오늘(29일) 낮 11시 40분쯤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편도 2차로 국도에 70톤 규모의 낙석이 발생해 6시간 만에 복구가 완료됐습니다.
이에따라, 통제되던 춘천에서 가평으로 가는 국도도 오늘 저녁 5시 40분부터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홍천국토관리사무소는 최근 내린 눈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낙석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인근 도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에따라, 통제되던 춘천에서 가평으로 가는 국도도 오늘 저녁 5시 40분부터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홍천국토관리사무소는 최근 내린 눈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낙석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인근 도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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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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