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서 차량 9대 부딪혀…‘도로 살얼음’ 추정

입력 2024.11.30 (09:33) 수정 2024.11.30 (09: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아침 6시 반쯤 경기도 시흥시 광석동 둔대고가차도 월곶 방향에서 1톤 트럭 등 차량 9대가 잇따라 부딪혀 1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달리던 차량이 도로 살얼음 때문에 미끄러졌다는 운전자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시흥서 차량 9대 부딪혀…‘도로 살얼음’ 추정
    • 입력 2024-11-30 09:33:52
    • 수정2024-11-30 09:42:26
    930뉴스
오늘 아침 6시 반쯤 경기도 시흥시 광석동 둔대고가차도 월곶 방향에서 1톤 트럭 등 차량 9대가 잇따라 부딪혀 1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달리던 차량이 도로 살얼음 때문에 미끄러졌다는 운전자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