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노루 8년째 적정개체 수 밑돌아

입력 2024.11.30 (21:38) 수정 2024.11.3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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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상징하는 동물인 노루가 8년째 적정 개체 수 수준을 밑돌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올해 노루 개체 수를 지난해 4천800여마리보다 다소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지만, 적정 개체수 6천100마리를 밑돌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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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노루 8년째 적정개체 수 밑돌아
    • 입력 2024-11-30 21:38:03
    • 수정2024-11-30 21:40:02
    뉴스9(제주)
제주를 상징하는 동물인 노루가 8년째 적정 개체 수 수준을 밑돌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올해 노루 개체 수를 지난해 4천800여마리보다 다소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지만, 적정 개체수 6천100마리를 밑돌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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