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 동의”
입력 2024.12.02 (09:30)
수정 2024.12.0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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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가상자산의 과세를 2년 동안 유예하는 데 동의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가상자상 과세에 대해 깊게 논의한 결과, 지금은 추가적 제도 정비가 필요한 때라고 생각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그동안 정부와 여당은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를 2년 더 유예하자는 입장이었고, 민주당은 과세 기준을 5천만 원으로 올리되 그대로 시행하자는 입장이었습니다.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가상자상 과세에 대해 깊게 논의한 결과, 지금은 추가적 제도 정비가 필요한 때라고 생각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그동안 정부와 여당은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를 2년 더 유예하자는 입장이었고, 민주당은 과세 기준을 5천만 원으로 올리되 그대로 시행하자는 입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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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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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2 09:30:35
- 수정2024-12-02 09:35:54
더불어민주당이 가상자산의 과세를 2년 동안 유예하는 데 동의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가상자상 과세에 대해 깊게 논의한 결과, 지금은 추가적 제도 정비가 필요한 때라고 생각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그동안 정부와 여당은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를 2년 더 유예하자는 입장이었고, 민주당은 과세 기준을 5천만 원으로 올리되 그대로 시행하자는 입장이었습니다.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가상자상 과세에 대해 깊게 논의한 결과, 지금은 추가적 제도 정비가 필요한 때라고 생각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그동안 정부와 여당은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를 2년 더 유예하자는 입장이었고, 민주당은 과세 기준을 5천만 원으로 올리되 그대로 시행하자는 입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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