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 일원에서 매년 열리는 양림·크리스마스 문화축제가 개막했습니다.
광주시 남구는 오늘(2일)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 양림오거리에서 트리 점등식을 열고 축제의 개막을 선포했습니다.
양림·크리스마스 문화축제 양림동 주민들과 남구 기독교 교단협의회 등이 준비한 축제로, 근대역사문화 마을인 양림동 일원에서 매년 겨울에 열리고 있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 양림동 일원에서는 21일 공예 체험과 각종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산타 페스타와 22일 양림콘서트를 비롯해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까지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또 관광객들은 양림오거리 인근에 설치된 빛 조명 시설에서 크리스마스 경관을 즐길 수 있습니다.
광주시 남구는 오늘(2일)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 양림오거리에서 트리 점등식을 열고 축제의 개막을 선포했습니다.
양림·크리스마스 문화축제 양림동 주민들과 남구 기독교 교단협의회 등이 준비한 축제로, 근대역사문화 마을인 양림동 일원에서 매년 겨울에 열리고 있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 양림동 일원에서는 21일 공예 체험과 각종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산타 페스타와 22일 양림콘서트를 비롯해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까지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또 관광객들은 양림오거리 인근에 설치된 빛 조명 시설에서 크리스마스 경관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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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양림·크리스마스 문화축제 개막…트리 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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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2 18:13:16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 일원에서 매년 열리는 양림·크리스마스 문화축제가 개막했습니다.
광주시 남구는 오늘(2일)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 양림오거리에서 트리 점등식을 열고 축제의 개막을 선포했습니다.
양림·크리스마스 문화축제 양림동 주민들과 남구 기독교 교단협의회 등이 준비한 축제로, 근대역사문화 마을인 양림동 일원에서 매년 겨울에 열리고 있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 양림동 일원에서는 21일 공예 체험과 각종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산타 페스타와 22일 양림콘서트를 비롯해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까지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또 관광객들은 양림오거리 인근에 설치된 빛 조명 시설에서 크리스마스 경관을 즐길 수 있습니다.
광주시 남구는 오늘(2일)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 양림오거리에서 트리 점등식을 열고 축제의 개막을 선포했습니다.
양림·크리스마스 문화축제 양림동 주민들과 남구 기독교 교단협의회 등이 준비한 축제로, 근대역사문화 마을인 양림동 일원에서 매년 겨울에 열리고 있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 양림동 일원에서는 21일 공예 체험과 각종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산타 페스타와 22일 양림콘서트를 비롯해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까지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또 관광객들은 양림오거리 인근에 설치된 빛 조명 시설에서 크리스마스 경관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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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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