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하청노동자, ‘한화오션 규탄’ 국회 앞 단식 농성
입력 2024.12.02 (21:42)
수정 2024.12.02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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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는 오늘(2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선 하청노조의 노동 삼권 보장과 한화오션에 470억 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 취하를 촉구하며 국회 앞 단식 농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선 하청노조 간부 2명은 지난달 20일부터 한화오션의 부당노동행위 중단과 손해배상 소송 취하 등을 요구하며 거제 사업장에서 단식 투쟁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조선 하청노조 간부 2명은 지난달 20일부터 한화오션의 부당노동행위 중단과 손해배상 소송 취하 등을 요구하며 거제 사업장에서 단식 투쟁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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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하청노동자, ‘한화오션 규탄’ 국회 앞 단식 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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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2 21:42:52
- 수정2024-12-02 21:49:35
금속노조는 오늘(2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선 하청노조의 노동 삼권 보장과 한화오션에 470억 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 취하를 촉구하며 국회 앞 단식 농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선 하청노조 간부 2명은 지난달 20일부터 한화오션의 부당노동행위 중단과 손해배상 소송 취하 등을 요구하며 거제 사업장에서 단식 투쟁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조선 하청노조 간부 2명은 지난달 20일부터 한화오션의 부당노동행위 중단과 손해배상 소송 취하 등을 요구하며 거제 사업장에서 단식 투쟁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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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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