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민주당, 예산안 폭거…역풍 받을 것”
입력 2024.12.02 (21:51)
수정 2024.12.0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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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감액 예산안을 단독 처리한 것과 관련해 김태흠 충남지사가 폭거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지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민주당이 입법 폭주와 탄핵 폭주에 이어 민생과 직결한 내년 예산안마저 힘으로 밀어붙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국민이 지난 4월 총선에서 민주당에 힘을 몰아준 것은 의회 독재를 하라는 뜻이 아니었다며 역풍을 고스란히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 지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민주당이 입법 폭주와 탄핵 폭주에 이어 민생과 직결한 내년 예산안마저 힘으로 밀어붙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국민이 지난 4월 총선에서 민주당에 힘을 몰아준 것은 의회 독재를 하라는 뜻이 아니었다며 역풍을 고스란히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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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흠 “민주당, 예산안 폭거…역풍 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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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2 21:51:06
- 수정2024-12-02 21:56:03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감액 예산안을 단독 처리한 것과 관련해 김태흠 충남지사가 폭거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지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민주당이 입법 폭주와 탄핵 폭주에 이어 민생과 직결한 내년 예산안마저 힘으로 밀어붙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국민이 지난 4월 총선에서 민주당에 힘을 몰아준 것은 의회 독재를 하라는 뜻이 아니었다며 역풍을 고스란히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 지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민주당이 입법 폭주와 탄핵 폭주에 이어 민생과 직결한 내년 예산안마저 힘으로 밀어붙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국민이 지난 4월 총선에서 민주당에 힘을 몰아준 것은 의회 독재를 하라는 뜻이 아니었다며 역풍을 고스란히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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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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