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GM, 미시간 배터리 공장 지분 LG엔솔에 매각

입력 2024.12.03 (07:04) 수정 2024.12.0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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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자동차 제조사인 제너럴모터스가 합작법인을 세워 미국 미시간주에 건설 중인 배터리 공장의 지분을 합작 파트너사인 LG에너지솔루션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분 매각은 내년 1분기 중 이뤄질 예정이라고 GM은 설명했습니다.

GM과 LG엔솔은 합작법인 얼티엄셀즈를 세우고 미시간주 랜싱에 제3공장을 건설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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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GM, 미시간 배터리 공장 지분 LG엔솔에 매각
    • 입력 2024-12-03 07:04:08
    • 수정2024-12-03 0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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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자동차 제조사인 제너럴모터스가 합작법인을 세워 미국 미시간주에 건설 중인 배터리 공장의 지분을 합작 파트너사인 LG에너지솔루션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분 매각은 내년 1분기 중 이뤄질 예정이라고 GM은 설명했습니다.

GM과 LG엔솔은 합작법인 얼티엄셀즈를 세우고 미시간주 랜싱에 제3공장을 건설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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