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 오피스텔서 전동킥보드 화재…주민 대피 소동
입력 2024.12.03 (17:58)
수정 2024.12.0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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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오후 1시 반쯤 경기 수원시 팔달구의 한 11층짜리 오피스텔 2층 복도에 세워진 전동킥보드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0분 만에 꺼졌고 인명 피해도 없었지만, 주민 33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불이 난 전동킥보드는 화재 당시 충전 중인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불은 10분 만에 꺼졌고 인명 피해도 없었지만, 주민 33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불이 난 전동킥보드는 화재 당시 충전 중인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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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수원 오피스텔서 전동킥보드 화재…주민 대피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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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3 17:58:21
- 수정2024-12-03 18:01:25
오늘(3일) 오후 1시 반쯤 경기 수원시 팔달구의 한 11층짜리 오피스텔 2층 복도에 세워진 전동킥보드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0분 만에 꺼졌고 인명 피해도 없었지만, 주민 33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불이 난 전동킥보드는 화재 당시 충전 중인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불은 10분 만에 꺼졌고 인명 피해도 없었지만, 주민 33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불이 난 전동킥보드는 화재 당시 충전 중인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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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경 기자 ba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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