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대광법 개정안 심사 17일로 또 연기
입력 2024.12.03 (19:11)
수정 2024.12.03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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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입법 현안인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 특별법 개정안 심사가 또다시 미뤄졌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 법안 소위는, 기재부와 대안을 마련하는 데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국토부 의견을 받아들여 오늘(3)로 예정한 대광법 재심사를 오는 17일로 또 미뤘습니다.
앞서 민주당 전북 국회의원들은 오늘(3)까지 정부가 납득할 만한 안을 가져오지 않을 경우 입법 강행도 불사할 방침이었지만, 일단 2주간 더 지켜보는 쪽으로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 법안 소위는, 기재부와 대안을 마련하는 데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국토부 의견을 받아들여 오늘(3)로 예정한 대광법 재심사를 오는 17일로 또 미뤘습니다.
앞서 민주당 전북 국회의원들은 오늘(3)까지 정부가 납득할 만한 안을 가져오지 않을 경우 입법 강행도 불사할 방침이었지만, 일단 2주간 더 지켜보는 쪽으로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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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대광법 개정안 심사 17일로 또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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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3 19:11:48
- 수정2024-12-03 20:52:29
전북의 입법 현안인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 특별법 개정안 심사가 또다시 미뤄졌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 법안 소위는, 기재부와 대안을 마련하는 데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국토부 의견을 받아들여 오늘(3)로 예정한 대광법 재심사를 오는 17일로 또 미뤘습니다.
앞서 민주당 전북 국회의원들은 오늘(3)까지 정부가 납득할 만한 안을 가져오지 않을 경우 입법 강행도 불사할 방침이었지만, 일단 2주간 더 지켜보는 쪽으로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 법안 소위는, 기재부와 대안을 마련하는 데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국토부 의견을 받아들여 오늘(3)로 예정한 대광법 재심사를 오는 17일로 또 미뤘습니다.
앞서 민주당 전북 국회의원들은 오늘(3)까지 정부가 납득할 만한 안을 가져오지 않을 경우 입법 강행도 불사할 방침이었지만, 일단 2주간 더 지켜보는 쪽으로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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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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