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곡물 건조장에서 불…6,800만 원 피해

입력 2024.12.03 (20:21) 수정 2024.12.03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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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오전 0시 20분쯤 부안군 주산면 곡물 건조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벼 건조기와 지게차, 건물 내부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6천8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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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안 곡물 건조장에서 불…6,800만 원 피해
    • 입력 2024-12-03 20:21:54
    • 수정2024-12-03 20:41:12
    뉴스7(전주)
오늘(3일) 오전 0시 20분쯤 부안군 주산면 곡물 건조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벼 건조기와 지게차, 건물 내부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6천8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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