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피해’ 음성군에 군 병력 지원
입력 2024.12.03 (21:47)
수정 2024.12.0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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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로 큰 피해를 본 음성군에 복구 지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음성군은 오늘 생극면과 대소면 등 4개 읍·면 화훼 농장 10여 곳에서 육군 장병과 자원봉사자 등 160여 명이 복구를 도왔다고 밝혔습니다.
음성군에서는 지난 주말부터 무너진 시설하우스를 정리하거나 화훼 종묘를 집하장으로 옮기는 등의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음성군은 지난달 27일과 28일 내린 폭설로 농축산시설 300여 곳이 155억 원대의 피해를 본 것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음성군은 오늘 생극면과 대소면 등 4개 읍·면 화훼 농장 10여 곳에서 육군 장병과 자원봉사자 등 160여 명이 복구를 도왔다고 밝혔습니다.
음성군에서는 지난 주말부터 무너진 시설하우스를 정리하거나 화훼 종묘를 집하장으로 옮기는 등의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음성군은 지난달 27일과 28일 내린 폭설로 농축산시설 300여 곳이 155억 원대의 피해를 본 것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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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설 피해’ 음성군에 군 병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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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3 21:47:34
- 수정2024-12-03 21:50:48
폭설로 큰 피해를 본 음성군에 복구 지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음성군은 오늘 생극면과 대소면 등 4개 읍·면 화훼 농장 10여 곳에서 육군 장병과 자원봉사자 등 160여 명이 복구를 도왔다고 밝혔습니다.
음성군에서는 지난 주말부터 무너진 시설하우스를 정리하거나 화훼 종묘를 집하장으로 옮기는 등의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음성군은 지난달 27일과 28일 내린 폭설로 농축산시설 300여 곳이 155억 원대의 피해를 본 것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음성군은 오늘 생극면과 대소면 등 4개 읍·면 화훼 농장 10여 곳에서 육군 장병과 자원봉사자 등 160여 명이 복구를 도왔다고 밝혔습니다.
음성군에서는 지난 주말부터 무너진 시설하우스를 정리하거나 화훼 종묘를 집하장으로 옮기는 등의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음성군은 지난달 27일과 28일 내린 폭설로 농축산시설 300여 곳이 155억 원대의 피해를 본 것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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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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