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산시당에 계란 투척…경찰, 순찰 강화
입력 2024.12.04 (11:05)
수정 2024.12.0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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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이 선포된 오늘(4일) 새벽 0시 반쯤 부산 수영구의 국민의힘 부산시당 입구에서 계란 한 판을 투척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계란을 투척한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고, 현재 '재물손괴'와 '경범죄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부산시당 측은 경찰에 시설 보호를 요청했고, 경찰은 당사 인근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계란을 투척한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고, 현재 '재물손괴'와 '경범죄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부산시당 측은 경찰에 시설 보호를 요청했고, 경찰은 당사 인근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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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부산시당에 계란 투척…경찰, 순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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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4 11:05:02
- 수정2024-12-04 11:13:20
계엄령이 선포된 오늘(4일) 새벽 0시 반쯤 부산 수영구의 국민의힘 부산시당 입구에서 계란 한 판을 투척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계란을 투척한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고, 현재 '재물손괴'와 '경범죄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부산시당 측은 경찰에 시설 보호를 요청했고, 경찰은 당사 인근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계란을 투척한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고, 현재 '재물손괴'와 '경범죄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부산시당 측은 경찰에 시설 보호를 요청했고, 경찰은 당사 인근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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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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