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중소기업 업황전망 5.6p↓…“자금 조달 애로”
입력 2024.12.04 (21:59)
수정 2024.12.04 (22: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 중소기업들의 업황 전망이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의 조사 결과 이달 업황 전망 건강도 지수는 77.6으로 지난달보다 5.6p 하락했습니다.
귀금속 제품과 악기류 등 제조업체가 40p 하락으로 가장 폭이 컸고, 도소매업과 부동산업이 25p 감소했습니다.
중소기업들은 자금 조달 곤란과 과당경쟁 등을 경영 애로 사항으로 꼽았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의 조사 결과 이달 업황 전망 건강도 지수는 77.6으로 지난달보다 5.6p 하락했습니다.
귀금속 제품과 악기류 등 제조업체가 40p 하락으로 가장 폭이 컸고, 도소매업과 부동산업이 25p 감소했습니다.
중소기업들은 자금 조달 곤란과 과당경쟁 등을 경영 애로 사항으로 꼽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중소기업 업황전망 5.6p↓…“자금 조달 애로”
-
- 입력 2024-12-04 21:59:46
- 수정2024-12-04 22:05:09
경남 중소기업들의 업황 전망이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의 조사 결과 이달 업황 전망 건강도 지수는 77.6으로 지난달보다 5.6p 하락했습니다.
귀금속 제품과 악기류 등 제조업체가 40p 하락으로 가장 폭이 컸고, 도소매업과 부동산업이 25p 감소했습니다.
중소기업들은 자금 조달 곤란과 과당경쟁 등을 경영 애로 사항으로 꼽았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의 조사 결과 이달 업황 전망 건강도 지수는 77.6으로 지난달보다 5.6p 하락했습니다.
귀금속 제품과 악기류 등 제조업체가 40p 하락으로 가장 폭이 컸고, 도소매업과 부동산업이 25p 감소했습니다.
중소기업들은 자금 조달 곤란과 과당경쟁 등을 경영 애로 사항으로 꼽았습니다.
-
-
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송현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